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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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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9 1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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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문에 보낸 기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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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너지원플러스에서 출시한 신제품 고기능 냉각수 활성제 “바이오파워롱” 태국에 수출하다.
국내 정유업체들이 고성능 경유 제품 출시를 통해 엔진의 출력을 높이거나, 매연을 줄이는 제품을 개발․출시하였으나 큰 실효를 얻지 못하였으며, 자동차 업계에서는 정부의 자동차의 온실가스 규제에 따른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특별한 대안이 없는 이때에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성장 기본법안’의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방안과 관련하여 향후 자동차 온실가스를 별도로 규제 관리하는 등의 행정에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큰 부담을 안고 있는 현실이다.
이때에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에너지원플러스”(전화 : 070-8831-1223)에서는 3천CC 자동차를 기준으로 “바이오파워롱” 1병을 냉각수에 첨가하면 냉각수가 알칼리성으로 활성화되어 자동차의 엔진 출력을 향상시켜주고, 연비도 향상됨은 물론 엔진의 소음이 감소되어 운전자의 피로를 감소시켜주며, 특히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나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심각한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빠른 시간안에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바이오파워롱” 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 내수시장에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에너지원플러스”에서는 제품 개발과 동시에 꾸준히 해외 시장을 다니며 테스트를 실시하고 영업한 결과 본 제품의 성능을 인증 받아 금번 태국과 계약이 성사되어 12월10일자로 태국에 1차 물량을 선적하였다.
관광산업 국가인 태국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파괴를 우려하여 더욱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여야 만이 관광객의 유치가 가능하고, 국가가 유지된다고 판단한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이 “바이오파워롱”을 수입하게 된 배경이라고 태국의 수입업자는 설명한다.
국내 내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홀로 개척하여 외화 획득에 이바지 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진 에너지원플러스 임직원은 현재 연간 50만병의 수출을 상담중인 미주 지역 외에 중국, 일본, 필리핀 시장 개척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이제 시작인 수출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활기찬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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