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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15:24:38

물에 대한 일반상식(1)

***물에 대한 일반상식(1)***
“물 = 생명+건강” 진수웅. 김동규(2005.07 (주)한자엔지니어링)글에서 편저

1.물은 다 같다.
과학적이나 심리적으로 특별히 좋은 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염 안 된 깨끗한
자연수는 태양광에서 원적외선을 선택적으로 흡수하여 물 분자간 연쇄 고리가 짧게
끊어져 있는 물을 뜻한다.

2.본래 물 맛은 없다.
일반적으로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려서부터 맛 드린 고향의 물맛이 제일 좋다는
사람도 있다. 또한 수온이 4도C 정도로 찰수록 물맛이 상쾌하고 기분좋게 느껴진다.
물속에 각종 유.무기물 등이 섞임으로서 물맛을 내는 것은 사실이다.

3.끓인 물은 죽은 물이 아니다.
끓인 물은 절대 죽은 물이 아니고 가장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좋은 먹는 물이다.

4.성인은 하루 2~2.5리터의 먹는 물이 필요하다.
적정량의 신선한 물을 섭취하는 것은 생명의 원동력이 돼 준다, 방광이나 요도
결석을 예방하려면 소변량이 줄지 않도록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5.냉수는 우리 몸에 활력소가 된다.
4도C의 물은 비중이 가장 높고 원적외선 흡수성도 좋으며 용존 산소도 많고
물 분자의 활성도도 가장 높기 때문이다.

6.광천수가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
물은 물의 기본 성분만 있으면 그만이지 그 이상의 광물질이 섞여 있으면 이들
불순물이 우리 몸속에 흡수가 될 때 해가 될 수도 있다.

2022. 05. 01 광자연구원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