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의 역할
물이 체내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5가지다.
(1)섭취한 영양성분을 체액에 녹여 (2)세포로 운반하고,
(3)노폐물을 배출하며 (4)체온을 조절한다.
(5)세포의 삼투압을 유지한다.
우리가 갈증을 느끼는 이유는 이 세포의 삼투압 때문이다.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이며, 물이 부족해지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삼투압현상에 의해 세포 속의 물이 혈액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물을 보충하지 못하면 세포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어 위험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항상 세포 안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갈증을 유발한다.
2.하루 물 1.5 ~ 2리터 꼭 필요한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도 수분이 있으므로 반듯이 2리터의 물의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이다. 그러나 우리 몸이 갈증을 느낄 때 수분을 보충하는 것 보다 수시로 조금씩 자주 우리 몸을 적셔 주는 것이 세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의식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저나트륨증으로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저나트륨으로뇌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낮아져 물이 세포 내로 이동한다. 세포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 부풀면 중추신경계 부종, 근육 약화, 전신 경련이 생기고 심하면 생명까지 위독해질 수 있다.
3.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
정해진 양은 없다. 개인에 따라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면 된다. 물을 적게 섭취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몸은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을 유발해 물을 찾게 한다.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 물을 마시라는 것은 아니다.
4.어떠한 물을 마셔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훈자지역 등 장수촌의 물과 루르드지방의동굴 샘물 등 치료의 효험이 있는 물과 우리나라의 치료효과가 좋은 약수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미네랄의 량이나 Ph보다 더 중요한 공통점을 찾을 수가 있었다. 이는 어떠한 계측기로서도 인지가 되지 않지만 수맥을 탐사하는 도구인 수맥 탐사봉으로만 가능하다. 물이라면 당연히 (+)(-)가 존재함으로서수맥 탐사봉이 물의 극성의 힘에 의하여 서로 당겨 교차가 되는 현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들 물만은 교차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수맥 탐사봉을 잡은 그대로인 “L"자 임이 확인 되었다.이러한 결과로 물의 구조는 클러스터가 작은 활성이온수라고생각한다. 또한, 미네랄의 양 보다는 얼마나 흡수가 잘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은 이러한 미네랄을 몸 속 구석구석 필요한 모든 부분까지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클러스터가 작아야 만이 좋은 효과가 생길 수 있는 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5.결론적으로 “좋은 물”이란?
맑고 깨끗하며 잡내가나지 않는 자연수 중 클러스터가 작고 활성화 된 물에 적당한 미네랄과 극 미약 광자 등을 갖고 있는 극성이 없는 물이 인류가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과거 수많은 약수 중에서도 “치료 효과가 있는 물”과같은 성질을 갖고 있는 ‘무극성분자 생체광자이온 활성수(NPM BPE 이온 활성수)’를 개발한 “광자연구원”에 감탄할 뿐이다.
2022. 08.26 광자연구원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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