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수대학의 시라하타 사네타까 박사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북쪽 300km지점의 [트라코테]라는 시골마을의 물을 분석한 결과 [활성수소]가 일반 물보다 10배나 많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물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수소는 2개의 수소원자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결합상태(H-H)로 존재하지만 아주 드물게 그 결합이 끊어져 수소원자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상태를 ‘활성수소’라 했다. 보통 물에는 활성수소가 0.1ppb/ml 이하이지만 트라코테는 거의 10배인 1ppb/ml이나 된다는 것이 시라하타 박사의 주장이다. 노화나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에 의한 것으로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활성수소]라는 것이다. 즉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어 무독화(無毒化)된다는 이론이다.
1.프랑수 남부 [루르드지방의 동굴 샘물] : 1858년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의 피레네산맥 중턱 산간마을인 루르드지방의 마사비욜 동굴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지금까지도 마르지 않고 있으며 다량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2.멕시코 [트라코테의 물] : 1986년 트라코테에 있는 마을 농장에서 사용하는 우물에 미국의 농구스타이며 ‘에이즈 환자’인 매직 존슨이 방문하여 에이즈를 치료하여 유명하게 되었다.
3.독일 [노르데나우의 에너지 물] : 노르데나우 지방의 도메스호텔에서 네덜란드인이 폐광인 와인 창고에서 술을 고르던 중 솟아나는 물을 발견한 것이다.
4.인도 [나다-나의 마법의 물] : 델리 북쪽 150km의 나다-나 마을에 있는 물이며, 소아마비와 피부병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5.일본 [일전 천령수 日田 天領水] : 오이타현 일전시 지하 1000m에서 솟아 나오는 활성수소수로 평가되고 있다. 有史 이전의 太古水로 과학자간에 주목받고 있는 물이다.
6.그리고 우리나라의 [반도심층수 半島深層水]를 소개합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의 지하 800~1000m에서 솟아나는 물로 임 자 소장이 2000년경에 발견한 이후 ‘반도심층수’라고 명명한 물이다. 사람의 체액이나 어머니의 양수 성분과 유사한 점이 특징이다.
7.추가하여 [무극성 광자 활성수 無極性 光子 活性水] : 광자연구원이 디자인한 물로서, 전류와 자기 및 천연광물 등의 에너지를 조합하여 만든 에너지로서 물에 전사시킨 결과, 물 분자집단의 크기(클러스터)가 작고 미약에너지인 파동에너지를 저온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며, 물 분자의 전자간 균형을 이루게 한 물로서 인체를 활성화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한 물이 있다.
2022. 08. 01 광자연구원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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