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11-08-03 10:37:07

여름철 중고차 소모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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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중고차다이렉트.com

안녕하세요  중고차다이렉트 박수홍 입니다..

개그맨은 안이고요~~ㅋㅋ

수원에서 중고차 싸이트 운영하는 일명 중고  박  수홍입니다.

여름철 중고차 소모품 관리법~2011년 여름철 꼭 확인하세요.

오늘 여름철 소모품 중 중요한 냉각수 관리히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예전에(여름철) 처음 차를 소유했을때 아는 지인 결혼식을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퍼진 일이 있었거든요..

평상시 대로 주행을 하다가 뭔가가 이싱한 느낌을 받아

계기판을 봤을때 "온도게이지가 만땅.."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신호등에 결렸는데 제 차가 "퍼벅퍼벅" 거리더니 푹!

차가 퍼진 사항을 격게 되었습니다.

확인을해 보니 차에 냉각수가 아예 없더군요.

그때부터  냉각수 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죠..

그것 저만이 격은 일은 아닙니다. 제주위에도 그런분이 계시더군요..

앞으로 또 그런 일들이 발생할수 있씁니다.

처음 이런 일을 격은 분들은 대부분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이럴땐 비상 깜박이를 켜고 삼각대가 있는 분들은 꺼내어 내차 뒷편에

50미터 이상 멀리 떨어져 세운 다음 보험회사에 연락해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열받은 아스팔트 지열..

여름철 자동차는 작열하는 태양열 아래 아스팔트 를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엔진의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냉각수의 관리는 필수적이라 말할수 있죠!!

엔진의 실린더 내에서 생성되는 연소가스의 온도는 보통 2.000도 를 넘게 되는데

이열의 대부분은 실린더나 실린더 혜드 그리고 피스톤 등에 흡수하게 됩니다.

엄청뜨겁겠죠?

고온으로 기계장치들은 아무래도 변형을 일으키거나 실린더 유막을

파괴시켜 윤활불량으로 엔진을 손상시키거나

연소상태를 불량하게 만들어 노킹이나 조기점화를 일으켜 급격한 출력저하을 유발시킵니다.

전동팬

엔진의 열을 시켜주는건 부동액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전동팬인데요?  전동팬은 모터를 냉각 ?을 구동하는 형식이며 앞 엔진

앞바퀴 형식인 ff방식 자동차에서는 이 형식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디에이터에 부착된 서모 스위치는 냉각수의 온도를 감지하여 오는 온도에

도달하면 팬을 작동 시키고 어느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팬은 자동으로 멈추게 됩니다.

부동액보충~정상상태

부동액은 겨울철에 곡 필요한 필수 인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동파방지를 위해선 부동액 40%~60%정도에

수돛물을 희석해 사용하는것이 적절한 부동액 비률입니다.

이경우는  영하 25~51도 에서 결딜수 있는 수준으로

겨울철 혹한기에 우리나라 기온이 약 -25도 를 감안한다면

동파방지를 위해 권장할수 있는 농도입니다..

부동액

부동액은 꼭 4개절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도 여름이지만 겨울철에도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부동액의 기본은 보충 "에틸렐리콜" 이 주를 이뤄녀 있는데요?

90%~~94% 차지하고 3%~~7% 는 각종 첨가체를 이용해 차량에

적용하기 유리하게 만들어 집니다..

냉각수를 교환해 주는 기계

또한  냉각수 보충만 해서 타는것이 아니라 교환도해 줘야 합니다.

보충만 하고 타다간 나중에 부동액 색이 변질되어 되거나

고약한 냄새로 차량 수명이 단축 될수 있습니다.

교환 주기는 1년에 2만km 주행시 2년~3년~ 사이에 교환을 해주면 됩니다.

물론 차량에 다라 그오염도  수위는 다르기 때문에 유관으로 확인하여

그 교환 시기를 맞추면 됩니다..

내 자동차는 어느 누가 관리해 주지 안습니다.

내 자신이 하나한  만들어 가는것 입니다.

2011년은 여름철 자동차 관리법 유념하셔서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되셨으면 합니다..

중고차다이렉트  박수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