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짝스러이 추워지니까 엔진도 아주 차가워 이를 정상화 시키고 유지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날이 따뜻하여 냉각수가 활성화되어 엔진의 열을 많이 받아서
냉각을 시켜줄 때의 효과을 기억하고 계시다가 ,
엔진이 자체를 보온하는 등의 열손실이 많자 당연히 냉각수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러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많은 열을 소비하여야 하므로
스타트시에 엔진에서 소음도 발생하고 힘이 가하여 지면서 차가 억지로 굴러 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셨끼 때문에 그나마도 차의 스타트나 운행시
부드럽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날씨가 따뜻하여 냉각수의 온도가 적정(80-90도C)을 유지하기 쉬울 때에는
보다 큰 효과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에너지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6-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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