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22-11-01 02:43:36

수맥파 차단원리, 무극성화

※.수맥파 차단원리 : H⁺ 와 OH⁻의 무극성화
1.수맥파의 정의
수맥파는 땅속의 지하수가 흐르면서 주변의 흙, 돌 등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장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한 발생원인은 아직 규명되어 있지 않다. 수맥파는 일초에 7, 8번 진동(7∼8Hz)하는 초저주파인데 인간의 뇌파에 간섭함으로써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시킨다. 사람은 깊은 잠을 잘 때 뇌파가 알파파(8∼12Hz)에서 씨타파(4∼8Hz) 그리고 델타파(0.5∼4Hz)로 주기적으로 변화하는데, 수면시 신체가 수맥파에 노출되면 뇌파가 7∼8Hz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방해를 받아 숙면을 이루기가 어렵고, 심한 경우 계속적인 악몽과 불면증 그리고 만성두통이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인 모를 신경통이나 관절염 등이 수맥파와 관련이 있고 암, 고혈압, 뇌졸중, 중풍 등의 환자들 대다수가 수맥파에 장시간 노출되었음이 밝혀지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가축들과 새들도 수맥파를 싫어하고 (예외: 고양이, 개미, 벌 등) 건물 및 도로 등 건축물에는 수직 균열을 야기하는 등 안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수맥파 탐사방법 수맥파은 옛부터 버드나무 가지나 사과나무 가지를 이용하여 탐사하였으나 최년에는 추(펜듈럼)나 엘로드(L-rod) 혹은 와이로드(Y-rod) 등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추를 사용하는 경우 추의 움직임을 보고 수맥의 존재 유무와 그 양을 판단할 수 있고, 엘로드를 사용하는 경우 그것이 몸 안쪽으로 접히는 곳에 수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수맥파를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지만 기(氣)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탐사할 수 있으며, 기수련을 통해 탐사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3.수맥파 차단원리
원자는 외부로부터 강한 에너지 충격을 받으면 외부의 전자는 튕겨져 이때 원자는 전자를 잃거나 전자가 돌아와도 전자의 방향이 틀어져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 물의 전자 밀도는 안정적이 되어 물은 극성을 잃게 된다. 즉 H와 H간에 당기는 힘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서로 당기지 않으니 이를 우리는 ‘무극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맥파가 차단되는 원리이다. 스프링을 조금 늘렸다가 놓으면 원위치로 복원되지만, 크게 늘려버리면 복원이 되지 않게 된다. 이 경우에 원자는 전자를 잃은 것이 될 수도 있거나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전자간에 방향이 맞지 않아 서로 당기는 힘을 잃어 버릴수도 있게 된다. 서로 당기는 힘이 상실된다는 뜻이다. 이와같이 전자간에 서로 당기는 힘을 잃어 버리게 하는 원리이며, 이렇게 한번 차단되며 그 지속성은 거의 영구적이다.

*.무극 (Non-Polar) : 극성제거, 무극성[화], 극성소실(~消失), 전자교환(~交換), 전자의 제거 등

2022. 11. 06 광자연구원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