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훈자평야와 안데스산맥 근처의 빌카밤바지역은 세계적으로 장수
마을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널리 알려져 왔다.
미국의 코안다(Henri Coanda)박사는 훈자지역의 물과 같은 질의 물을 재창조하여 인간이 장수하는 것에 꿈을 두고 있었다. 박사는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그 지역의 장수 비밀은 “물”에 있다는 확신을 하고 “인간의 수명은 그가 마시는 물이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훈자지역의 물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①물은 증류수와 비슷하며
②특별한 콜로이드 형태에서 미네랄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③훈자의물이 매우 많은 양의 음이온 수소원자를 내포하고 있어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으며,
④음이온 수소원자에 의해 전자를 공급할 수 있는 미약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훈자지역의 장수 비밀은 음이온 수소원자가 풍부한 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충분한 미약 에너지를 공급받았던데 그 장수의 비결이 있다고 했다.
물은 물의 진동과 수소원자의 결합운동에 의해 생긴 미약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 에너지가 풍부한 활성수로 만들어 지며 이는 에너지가 있는 좋은 물 즉 생명수가 되어 우리 인간을 장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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