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23-02-05 08:40:19

기의 세계

044.氣의 세계

에너지와 정보가 모여 있는 그 ‘무언가’가 창조되어 조화롭게 서로 작용하면서
지금의 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무언가’를 우리는 氣라고 불러왔습니다.
파동 형태의 이 에너지와 정보가 조화롭게 움직이는 세계가 바로 氣의 세계입니다.
“물질계에서 만물은 입자임과 동시에 파동이기 때문에 입자를 보고자 하면 입자를
볼 것이요, 파동을 보고자 하면 파동을 볼 것이다” 이 말은 프랑스의 이론 물리학자인
루이드브로이가 파동의 개면으로 정의한 것이며, [양자론의 연구] 논문의 핵심요약이며 그 공로로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

우주의 양자(빛)를 우리는 광양자 또는 광자(Photon)라고 부른다.
이 광자는 순수 우리말로 ‘빛알’ 즉 빛알갱이라고 하며, 생체에너지의 발생 과정에서 빛알(생체광양자, Biophoton)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파동은 입자의 속성이며 氣의 성질이 된다.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으며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분명히 존재
하는 이 에너지는 어떻게 그 입자파동 안에서 생겨났을까를 푸는 것이 파동이론의
핵심이다.
우주창조시에 발생한 최초의 입자 중에는
(1)중력,
(2)전자기력,
(3)강한 핵력,
(4)약한 핵력이라는 4가지의 힘이 있었고
이 힘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진폭과 파장을 지닌 파동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즉 파동 안에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원자 구조 속의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분주히 돌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전자입자의 파동성에서 나온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에너지를 우리는 ‘기 에너지’라고 부르기도 하며 모든 물질에는
기 에너지가 있으며, 기 에너지는 기를 형성하는 한 부분이다.

모든 기에는 기 에너지와 함께 기 정보가 포함되며, 이 나선형의 스핀 형태의 기 정보
파동인 토션파는 볼 수도 없고 너무 미약하여 현대 과학의 어떤 장치로써도
측정이 불가능하나, 수맥파를 탐사하는 L-로드를 통하여 감지할 수 있으며, 사람의
생체건강상태를 진단할 수도 있는 것은 이 토션파의 정보 전달 기능 덕분인 것으로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죽은 사람에게는 기가 측정되지 않는 것이다.

2023. 02. 11
광자연구원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