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정보는 홀로그램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체를 직접 측정할 수도 있지만
인체의 어느 부분도 마찬가지의 생체정보를 갖고 있다. 인체의 어느 부분을 갖고 측정해도 같은 수치를 보여주며 생체정보는 양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으며 일부분으로도 전체를 볼 수가 있다.
토션장에 담겨져 있는 생체정보는 구체적으로 분석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로 전사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체정보 분석 장치를 이용하여 전사하는 생체정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광자연구원에서 개발한 생체정보의 연구 결과는 반영구적이므로 진일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생체정보는 단지 인체의 일부분에만 담기는 것이 아니라 사진에도 담겨져 있다.
다시 말하면 나를 찍은 사진을 갖고도 나의 생체정보 분석을 할 수 있으며, 나의 모습을 찍은 사진 또한 홀로그램적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으며, 나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생체정보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토션장치를 이용하여 토션장을 직접 가해서 물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자석을 이용한 자화수. 전자석을 이용한 장치. 유익한 파동(토션파)을 담아서 물을 변화시키는 장치 등도 있다.
그 외에도 물을 계속 흔들어 주어 물이 구조적으로 좋은 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은 매우 신선하고,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토션파를 발생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이 장치를 통과하는 모든 물은
인체에 이로운 토션정보를 담고 있어서 인체에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토션장, 기(氣), 생체정보는 현재의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분명히 현실에서는 존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인체를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이미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과학적이라 여기지 말고,
존재하는 현상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된다고 비과학적이라고 버리지 말고,
초과학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측정 가능한 것만을 대상으로 하는 현재의 서양학문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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