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정보 분석 장치는 토션장 혹은 토션파로 표현되는 생체정보를 측정해 준다.
생체정보는 인체의 어느 부분에나 담겨 있다. 바로 인체의 어느 부분이나 전체의
정보를 담고 있는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혈액, 소변, 머리
카락 등 어느 부분을 사용해서 측정하더라도 전체의 생체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전파되지 않는 정적인 토션장은 에너지적으로는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기존의
어떠한 측정 장비로도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의 토션장 측정은
아주 특별한 방법인 인체를 회로의 일부분으로 사용하여 측정하는 것이다.
이런 원리로 ‘O링 테스트’라는 방법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내 몸과 맞는다면 O링은 강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O링 테스터는 내 몸과
특별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내 몸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이다.
이러한 것은 현대의 어떤 측정기구라도 측정할 수 없으나 인간은 수맥을 탐사하는
버드나무 가지나 L-로드, 혹은 추를 이용하여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실험 결과의 중요한 점은 뇌에 ‘정보가 전달되고 안되고’에 관계없이 ‘세포끼리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의식과 무관하게 생체정보에
일정하게 반응하는 인체를 회로의 일부분으로 이용하는 것이 생체정보 분석의 원리이다.
이 방법은 오퍼레이터(작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 오퍼레이터에 따라서 측정치가 변할 수도 있다면 전혀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과학계나 의학계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과학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고 재현성이 적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현대 과학이 더 많은 연구를 하여 밝혀야
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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