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태생의 의사로서 문화혁명 때 러시아로 이주했던 쟝칸첸(Ching kanzhen)이라는 학자는 DNA는 유전정보를 보전하는 역할을 하며, 생체전자기장은 그것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그는 에너지와 정보를 주고받는 매개 역할을 하는 생체전자기장이 극초단파와 적외선 대역의 양쪽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는 유전자 조작이 아니라 유전자로부터 나오는 미약한 에너지장을 이용하여 밀과 옥수수의 교배종을 만들었는데 옥수수의 소출이 대조군에 비해서 200%의 증가를 보여 주었다.
그는 식물 뿐 아니라 동물에서도 생체전자기장을 실험한 결과 미세한 에너지의 생체
전자기장, 생체의 정보시스템이 유전자의 발현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확인
하였다. 또 그는 토끼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
시킨 300마리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토끼의 생체전기장을 쪼였더니
70%가 살아남은 반면에, 그렇지 않은 그룹의 쥐들은 모두 죽었던 것이다.
쟝칸첸의 실험은 유전자가 표현되는 패턴이 생체전자기장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볼 수 있다.
생체전자기장 즉 미약에너지가 인체의 물과 만나면 생체는 활성화가 되어 면역력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생활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어 건강을 되찿았다는 소식을 간혹 접할 수 있는데 아마도 이러한 맥락에서 서로 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런 생체전자기장 = 미약에너지 = Bio- Photon를 어떻게 접할 수 있을까?
우리 광자연구원에서는 세계 최초로 “무극성 생체광자 에너지”를 생성. 증폭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물을 디자인한 “무극성 생체광자수”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이 물을 누구나 언제 어디서던지 음용을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여, 2021년에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동식물의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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