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23-06-11 09:09:53

약이 되는 물을 디자인하다

01-000 “약이 되는 물을 디자인하다”

첨부파일 01-000 230605 약이 되는 물을 디자인하다-1(22092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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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기능성 생수업체와 인연을 맺으면서 ‘물’과 더불어 온 지가 벌써 26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어느 날 닭고기에 양념이 침지되는 물의 현상을 발견하여 특허 등록을 하고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아 식육가공업을 하게 되어 기능성 물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돼지고기의 수출부위인 뒷다리살을 이용하여 구워 먹을 수 있는 양념을 대한양돈협회의 후원 하에 개발하게 되어 ‘200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대한양돈협회장’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하지만 물의 원리나 제조에 대해서는 무지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국내의 약수터들과 수 많은 도서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이제야 ‘약이 된 물을 디자인하다’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

“물”
‘약이 된 물’과 ‘일반물’과의 차이를 발견하기 까지는 많은 연구자들의 저서와 여러 약수터를 찾아 지질과 수맥 그리고 미네랄의 종류와 함량 등을 조사하여 장수(長壽)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살펴 보았으나 명쾌한 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다만 단순히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의 종류와 함량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는 것 이외는 특별한 것을 알 수가 없었다. 장수촌에서 음용하는 ‘물은 대체 어떤 물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여러 면에서 검토한 결과, 물이 함유한 미네랄의 종류와 함량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물의 에너지 즉 ‘파동에너지’ 유무에 의한 효과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약이 되는 물(약수 물)’에는 에너지가 있어 물의 파동에너지와 동조하여 존재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수맥을 탐지하는 도구인 ‘L-로드’로 측정을 하면, ‘약이 되는 물’에서는 ‘L-로드’가 그냥 평형인 상태로 극성이 나타나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L-로드’측정을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그동안 조사한 약수터의 샘(Upstream Part)에서는 분명히 극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샘에서 흐른 물(Downstream Part)은 극성이 나타나는 일반물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극성이 나타나지 않는 물을 ‘무극성 물＇이라고 명하고, 이러한 ‘무극성의 물’을 마시면 물이 가진 에너지가 인간에게 전달되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약이 된 물(약수 물)’과 ‘일반물’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고, 약이 되는 물을 디자인할 수만 있다면 인간의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일반물을 무극성화 한 물(무극성 약수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이 결과를 널리 알리고자 함이다. *L-로드 : L-rod, L자형 다우징(Dowsing) 로드(rod), 수맥탐지봉

저자는 이제 ‘약이 되는 물’을 인간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삶의 한 과정으로 많은 분들이 활용해 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며, 여기에는 ㈜종근당 전(前)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신 약학박사 김정우님과 사단법인 우리문화(단군정신) 선양회 원영진회장님의 가르침과 격려가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아울러 책 속의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찍은 것이며 이러한 곳에서는 독일의 물리학자이신 프리츠 포프(Fritz A.Popp)박사가 발견한 ‘생체광자(Bio-Photon)’가 방사되는 곳으로, ‘O’링 테스터나 ‘L-로드’측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 위에 커피나 젓갈 류 등을 20~30분 정도 두면 생체광자의 방사 효과로 인하여 맛과 냄새의 변화를 확인할 수가 있으며, 손이나 신체부위와 접촉되면 에너지 즉 기(氣)가 인체에 충전되어 활력이 강해지므로 한번 쯤 활용하여 주길 바란다.

격려의 글
끝없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마도 질병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또한 질병이다.
질병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이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퇴치 노력을 해 왔지만 문제를 풀면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곤 했다.
본 저자 한흥득님은 장수촌에서 음용하는 ‘물’에 관심을 가지고 십 수년간 연구와 많은 체험을 통해서 물의 기(氣) 흐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기(氣) 흐름이 우리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기(氣) 이론을 정론화 시키고, 이것을 활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하고 다양한 관련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본질적으로 생명에 대한 경애심과 애착이 있기 마련이다. 인간, 또한 삶에 대한 애착은 결국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데 귀착하게 된다.

한의학에서도 질병이란 정신과 기혈(氣血)의 부조화에서 오는 것으로 오행(五行)이 화평한 사람은 질병이 없고, 신체 장기 오행의 부조화에서 질병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인간은 천기(天氣), 지기(地氣)라는 양자(兩者)의 기(氣)에 의해 생성되며, 기(氣)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것으로 생명의 원천인, 우리가 늘 마시고 있는 ‘물의 기(氣)’ 에너지는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생로병사 한 가운데에 빠질 수 없는 생명의 중요 정보 전달체인 ‘물의 기(氣)’ 에너지를 알게 되면, 물이 약이 되는 놀라운 사실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

본 저자에게 ‘물의 기(氣)’ 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와 체험을 통해 획득한 내용, 그리고 기(氣) 에너지가 넘치는 물을 쉽게 제조하여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을 공개하는 집필을 제언한 바 있다. 이 저서는 물에 관한 일반 상식과 ‘물의 기(氣)’ 에너지에 관한 그 동안의 연구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독자에게 널리 알리도록 촉구한 바, 결과가 있어 한흥득님의 집필 결과물이다.

이에 조그마한 격려의 마음으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인류 건강의 최일선 지킴이가 되길 기원한다.
2022년 8월 종근당 前 대표이사 부회장

추천의 글
인류는 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의 역경 속에 세계 인류는 불안과 초조함 속에 긴 미증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깊어서 새로운 여명을 맞이하듯 인류는 새로운 문명의 개벽 속에 인간 가치를 재창출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무엇보다 21세기 인간의 생명과학 철학과 새로운 원형의 삶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한평생 인류 생명체의 근원인 물과 빛 그 속에 인간의 본성을 깊이 연구한 한흥득선생의 「약(藥)이 되는 물을 디자인 하다」의 저서는 인류생명체에 놀라운 충격을 주는 생명의 저서가 될 것이다. 본서에서 밝힌 대로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것은 ‘물’을 얻어야 가능한 일이며 모든 생명체가 물을 얻기 위한 처절한 삶의 연속이며 모든 생명체가 생로병사의 과정을 통해 살아가고 있다.
물에도 의식(意識)이 있다.
물이 약이 되고, 우리의 의식을 놀랍게 변화 시킨다.
물속에 간직된 생명의 비밀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물의 신비를 체험하고 물과 빛의 파동 원리를 통해 인간 생명 현상을 우주 의식 차원으로 이끌어 파동의학 원리를 생활의 건강한 삶에 활용했다.
인체와 지구표면은 70%가 물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또한 빛의 놀라운 신비와 함께 조화하여, 물에 숨겨진 생명체의 광자. 물의 공명 현상을 분석 디자인하는 놀라운 계기에 이어 물로 우리 몸의 장생법과 생명체의 활력 그리고 신비하고 조화로운 새로운 생명운동을 인간과 자연에 활용했다. 그로 하여금 우리 인류 건강과 자연 식물체에 새로운 영역의 시대를 창출하는 선구자적 소명을 이루었다.
이 저서가 한권의 책이기 전에 자연에는 환경과 변화를 초월하고, 인간에는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제시하고 있다. 귀한 저서가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저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 나은 생명운동의 선구자가 되길 기원하면서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단기 4345(2022)년 8월 사)우리문화선양회 회장 원영진

제3장어떤 물의 필요할까?
1.클러스터가 작은 물
액체상태인 물 분자는 하나하나가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못하고, 5각이나 6각으로 물 분자 상호간에 손을 잡고 있는 군집형태로 존재로 하며, 이러한 분자군집의 크기를 클러스터(cluster)라 하며 ‘Hz’로 나타낸다.
클러스터가 작을수록 물은 세포내 흡수율이 높고 체내에서는 신진대사 촉진 등 물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가 있으며 영양분의 흡수가 빠르고,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물 맛 또한 좋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특성분석센터의 NMR(핵자기공명 분광기)분석 결과, 저자가 개발한 ‘무극성 광자수’는65.21Hz이고,’무극성 광자수＇를 먹은 ‘젖소의 원유’는 107.82Hz로서 수돗물120Hz, 우유의 210Hz보다 작은 크기로 확인되었다,
일본의 연구진들은 클러스터의 크기가 작은 물이 건강에 더 좋다고 주장을 하며, 그 근거로 장수촌의 물이 대부분 클러스터가 작다고 이야기했으나, 장수촌의 물은 80Hz, 수박은75Hz, 수소수는 58Hz이다.

2.무극성 (Non-Polar)
분주히물의 H⁺, OH⁻의 극성을 변경하여 수소전자간의 당김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면 수소전자는 결합된 상태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으며, 물은 파동에너지를 더 강하게 갖게 되며 이때의 물분자는 ‘무극성’ 구조를 갖게 된다.

이러한 물에 수맥 탐지봉인 ‘L-로드’로 확인하여 보면 ‘L-로드’가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는 것(평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물은 수소 당김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유로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활성수’라고 말한다. 활성수는 물분자집단의 크기가 작아서 흡수력과 침투력, 분해력이 뛰어나며 이렇게 생성된 물은 ‘무극성 활성수’라고 할 수 있으며 동식물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3.파동에너지
모든 물질의 분자에는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으며, 이것은 전자 입자의 파동에서 나온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 에너지를 우리는 ‘기(氣)에너지’라고 부른다. 포프 박사는 이 에너지는 너무 미약하여 볼 수도 없고 어떤 장치로도 측정이 불가능하며,이들은 주로 수맥 탐지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동자추(pendulum)나 엘로드(L-rod), 와이로드(Y-rod)로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이들 중 엘로드의 원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모든 생물체는 자기 몸에 유익한 것과 유해한 것을 구분하는 잠재능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미국에서 확립되어 온 운동역학(kinesiology)으로 자극에 대한 근육의 반응에 기초한 학문으로 긍정적인 자극은 근육의 강화를 초래하고 부정적인 자극은 근육을 현저히 약화시킨다는 것으로 미국의 굿하드(George Goodheart)박사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또한 굿하드박사는 몸에 좋은 영양물질에 의한 자극에도 근육의 힘이 증가하는 반면 인체에 해로운 물질에 의한 자극에는 근육의 힘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인용:운동역학에 의한 엘로드의원리, 은용찬). 하지만 이들 수맥탐지 도구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등 일관성이 부족하고 정량화 하여 개량화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과학적인 측정방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계측기가 부착되어 있는 악력기로 활성 전후를 확인할 수 있다(악력기측정치 참조).
또한 물은 1초에 10조 번을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현상의 반복으로 물질 중에서 가장 강한 파동에너지를 지니게 되며, 물의 파동에너지의 힘이 얼마나 강한 지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쓰나미(Tsunami)로도 알 수 있다.
오늘날까지 계측도 측정도 할 수가 없으며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는 파동에너지라고 무시하거나 거부를 하지 말고, 몸이나 현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면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