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교환할 때가 되었지만 파워롱과 파워스트롱을 넣고 한참을 더 타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넣고 나서 악셀을 몇 번 밟아 공회전 후 언덕길을 테스트하는데 쉽게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탓일 수도 있죠 ^^
그리고 비봉 IC --> 동수원 IC 를 테스트 주행을 했는데 예전에도 타 제품을 넣고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14Km 였습니다. 사실 그 제품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17Km가 나오네요.
그리고 3일째인 오늘 차가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덜덜거리는 느낌이 좀 있어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려 했는데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매우 큽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원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500~800km정도 타신 후 냉각수만 한번 교환하여 주시면 현재보다 더 좋은 결과를 유지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보일러 관을 세척하면 배관내부의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 후 배관에서 깨끗이 씻어
내지만 자동차의 냉각수 배관에 주입한 냉각수활성제 "파워롱"은 이러한 작업을 다 마치고도 배관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아 냉각수 자체가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냉각수만 한번 더 교환하여 주시면 아주 깨끗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배관으로 냉각수를 순환시킬 수 있으며 냉각수의 흐름도 좋아져 보다 더 좋은 기대와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시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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