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리 및 특징 : 원자의 핵 주변을 일정한 궤도에 의하여 돌고 있는 전자에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광물과 강한 자성체, 그리고 전자기장을 결합한 강한 에너지를 전사시키면 전자는 외부의 강한 에너지의 양에 따라 떨어져 나가서 원자로부터 분리된다. 즉 물이 끓으면 물 분자는 수증기가 되어 분자간 서로 분리가 된다. 그러나 전자는 외부에서 얻은 만큼의 에너지를 내보내면서 원래의 궤도로 곧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전자가 너무 멀리 떨어져 나가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와 전자간 방향이 서로 틀어져 버린 경우에 당기는 고리가 없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를 극성을 잃은‘무극성’의 상태라 할 수 있으며 이때의 전자는 활성화가 되고 물 분자집단의 군집크기(클러스터)는 작아지게 되어 물은 그 성질의 변화 및 활성화가 된다.
2.세계 최초 ‘무극성 생체광자(NBP) 활성물질’개발 : 모든 물질은 각기 고유의 ‘극미약 광자’를 가지고 있으나, 다른 물질이 에너지를 강력하게 전사하면 그 물질의 성질이나 특성 및 기본 구성 자체가 전사하는 물질과 비슷한 에너지장으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독일의 프리츠 포프(Fritz A. Popp) 박사에 의하면 에너지에 다른 물질의 강한 에너지를 전사하면 원래의 물질과 같이 공진과 공명에 의하여 에너지장이 강하게 되며, 이러한 외부의 극미약 생체광자’는 생체 내에서는 실제적으로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우리는 이를 최초로 개발하게 되어 제품개발에 응용하고자 한다.
3.장점 :‘무극성’으로 인한 보다 강한 에너지장를 전사하여 전사받은 물질도 에너지가 강한 물질를 갖게 된다.
(1)일반 온도에서도 에너지가 방사되어 항균력이 향상되며 소취력이 개선된다.
(2)음이온이 14%정도 증가된다.
(3)극성을 잃은 전자는 반영구적으로 ‘무극성’이 된다.
(4)면역력이 개선된다.
(5)전사된 물은 분자집단의 크기가 작아진다. 따라서 크기가 작은 물 분자 집단은 침투력과 세정력 그리고 운반력이 좋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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