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작성자  에너지원 날짜  2022-01-23 20:43:54
제목  좋은 물의 요소
내용
0080호
  **좋은 물의 요소**
1. 클러스터

클러스터가 작으면 흡수력이 좋은 미네랄과 에너지를 가진 물을 만든다면 좋지

않을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물은 사용 용도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특성분석센터의 시험에서 65.21Hz로서 수돗물110Hz나

우유의 220Hz보다 작은 크기이며, 원적외선 방사율86.6%. 음이온138/CC(대기중

114/CC)로 확인되어 물 분자 크기가 작음을 확인하였습니다.

2. 무극성

좀 더 욕심을 내어 물의 (+),(-)를 영원히 제거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이온화 그것도 영원한 이온수로 존재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수맥 탐사봉인 “L"로드 등으로 확인하여 보면 바로 가능할 것입니다.

3. 파동에너지

파동에너지는 원자 구조 속의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분주히 돌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전자 입자의 파동성에서 나온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며,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에너지를 “氣 에너지”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 에너지를 포프는 너무 미약하여 볼 수도

없고 어떤 장치로써도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이들은 주로 수맥 탐사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자추(pendulum)나 엘로드(L-rod), 와이로드(Y-rod)로 확인이 가능하나,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등 일관성이 부족하고 정량화하여 개관화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과학적인 측정방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본원에서

는 계측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악력기로 에너지 활성 정도를 확인. 비교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파동에너지가 높은 물 즉, 물이 좀 더 활성화가 되어 더 많은 파동에너

지 즉, 극미약 광자에너지(생체광자 에너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정도 활성화가 좋은 지는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저온의 우리 물 위에 간장이나 새우 젖 국물을 20~30분 정도 얹어 두면 짠 맛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으며, 커피 또한 그 맛이 연하고 부드러워 짐으로 극미약

광자에너지 즉 파동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2022년 01월 26일    편저 : 광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