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22-01-03 08:34:51

생체광자

0076호
  **생체광자(Bio-Photon)**
     물은 극미약에너지를 제공하고 운반하고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독일의 광 생물 물리학자 포프(Popp)는 세포들간의 정보교환이 극미약 광자

    에너지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이 극미약 광자에너지를

    포프는 별도로 생체광자(bio-photon)라고 이름 붙이고,, 또한 포프는 극미약

    광자에너지가 DNA에 저장되고 DNA의 정보는 이 광자에 의해 전달 된다고

    주장했다.

     실증적 차원의 氣 연구는 생체에서 정보교환이라는 개념으로 출발했다.

     독일의 프리츠 포프(Fritz A.Popp)의 생체광자(Bio-photon)의 발견은 기존의

    직접 접촉이나 분자 확산에 의한 물질반응의 개념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생체는 공간상 분리되어 있어도 상호 특정 전자파를 주고 받으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개념을 생체에 적용하면 생체정보에너지학이

    될 것이며 물질에 적용하면 물질정보 에너지학이 돤다고 볼 것이다.  포프는

    우리가 식물을 먹을 때 그 광자(빛 알갱이)를 흡수하여 저장한다고 생각하고
    식물을 섭취하여 체내에서 소화가 되면 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태양에서

    얻은 광합성을 통해 저장된 전자기파인 빛 알갱이로 분해되며 이 저장된

    에너지가 체내의 모든 분자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며 광자는 진동수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고 했다.  포프는 실험을 통해 세포 내 분자들은

    특정 진동수에만 반응을 보이며 광자에서 나오는 다양한 진동은 신체내의

    분자들을 다양한 진동수로 진동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생체광자(bio-photon)방출” 이라고 이름 붙인 이 현상은 완벽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제공하여 그 생물의 많은 세포들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절대적으로 중요한 물을 인체가 필요로 하는 형태로 디자인하여

    공급된다면, 물은 필요한 부문에 최상의 조건으로 천연보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01월 06일    편저 : 광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