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작성자  emrl 날짜  2024-04-20 09:52:16
제목  좋은 물의 요소
내용
006.좋은 물의 요소

1. 클러스터(물분자 집단의 크기)
클러스터가 작으며, 흡수력이 좋은 미네랄과 에너지를 가진 물을 만든다면 좋지 않을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물은 사용 용도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특성분석센터의 시험에서 63.887Hz로서 수돗물144.891Hz나 우유의 220Hz 보다 작은 크기이며, 우리 연구원에서 개발한 NBP활성수는 원적외선 방사율 86.6%, 음이온 138개/CC(대기중 114개/CC)로 확인되어 물 분자 크기가 작음을 확인하였다.

2. 무극성
-.더 욕심을 내어 물의 (+),(-)를 영원히 제거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이온화 그것도 영원한 이온수로 존재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수맥탐사봉인 “L"로드 등으로 확인하여 보면 10년 전에 만든 물도 무극성 임을 확인할 수가 있어 이는 존속성이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디락(Dirac. 영국)의 이론 :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입자는 소멸하고 에너지만 남는다. 이 때 전자의 밀도는 안정적이 되어 전자간에 당기는 힘이 이루어지지 않는 극성이 없는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극성이 없어서 서로 당기지 않으므로 이를 ‘무극성’이라 하였다.

3. 생체광자
원자 구조 속의 전자가 원자핵 주변을 분주히 돌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전자 입자의 파동성에서 나온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며,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에너지를 “氣 에너지”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 에너지를 포프박사는 너무 미약하여 볼 수도 없고 어떤 장치로써도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수맥탐사용 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자추 (pendulum)나 엘로드(L-rod), 와이로드(Y-rod) 로 확인이 가능하나,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등 일관성이 부족하고 정량화하여 객관화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과학적인 측정방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 연구원에서는 계측장치가 부착되어 있는 악력기로 에너지 활성 정도를 확인. 비교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파동에너지가 강한 물 즉, 물이 좀 더 활성화가 되어 더 많은 파동에너지 즉, 극미약 광자 에너지(생체광자 에너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정도의 활성화가 좋은 지는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저온의 우리 물 위에 간장이나 새우 젖 국물을 20분 정도 얹어 두면 짠 맛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으며, 커피 또한 그 맛이 연하고 부드러워 짐으로 극미약광자 즉 파동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