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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05:49:37

물은 과학이다

005.물은 과학이다

1. 해결의 방향
지구 표면의 70%가 물로 덮여 있을 뿐만 아니라, 물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현상을 가능하게 하여 주는 필수 요소이다. 물은 광물질을 용해시키고,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배달해 주는 운반체이기도 하다. 인간은 수분의 10%만 잃어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
체내의 여러 일들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에너지가 있는 물”이다. 이러한 물을 자연에서는 얻을 수가 어렵기 때문에 결국 에너지가 있는 물을 생성시킬 수 있는 정수장치가 필요하다. 미네랄을 제거한 물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에너지가 없는 물 또한 별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활성수가 필요하며 ‘무극성 생체광자 활성수’로 디자인 된 물이 필요한 것 이다.

2. 자연에서 찾은 물
(1)장수마을의 비밀을 “물”에서 찾은 미국의 코안다(HENN COANDA) 박사는 파키스탄 북쪽 훈자지역의 물과 같은 질의 물을 재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결과 박사는 “인간의 수명은 그가 음용하는 물에 있다”고 말을 했다.
(2)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약으로써의 물 : 루르드의 샘물, 방아다리 약수, 오색약수, 평창 하의리 약수, 괴산 장현의 약수, 홍천 굴운리의 약수 등등 자연에서 약의 효능이 있다는 샘물을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음용하여 병이 나았다는 사실들이 결과적으로 물이 일종의 약리현상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 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 물의 지리적 위치나 지질, 강수량 등과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의 종류와 그 양 또한 서로 다르겠지만 왜 이 물을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면 치료의 효과가 있었을까?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최근 과학의 발달로 미네랄을 분석하고 똑같은 량의 미네랄을 조합하여 건강식품이나 치료제를 개발하여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건강식품이나 치료제를 이용하기에는 많은 경제적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결과적으로, 이 물들의 새암(우물)을 찾아 그 곳에서 병이 호전될 때까지 수시로 많은 량의 물만 마시고도 병이 호전되었다는 과거의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