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작성자  드기 날짜  2019-07-27 17:25:44
제목  냉각수?
내용

냉각수와 부동액이 어떻게 다른지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냉각수는 엔진연소중 발생한 열을 식혀주기 위한 기능이며,
부동액은 냉각수가 얼지않게 하는 별개의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개로 통일해서 사용합니다.

엔진은 연소실속에는 최대 약 2,800℃ 까지의 고열이 발생합니다.
가솔린의 경우 엔진에서 만들어진 열중 약 1/3 은 자동차를 움직이는데 사용하고 약 1/3 은 배기통로를 통해 사라 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열은 냉각 시스템에 의해 제거 되는데 오늘날 경량엔진의 설계는 더 높은 효율과 더 좋은 배출가스 저감을 이루어 냈지만 그 설계는 더욱더 좋은 냉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냉각 시스템에 대해 일반 운전자가 쉽게 생각하기 쉬운부분입니다. 대부분 냉각수의 량이 부족하면 채워 주는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실제 냉각수로 인해 차량의 트러블이나 배출가스 증가나 출력감소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죠?

★냉각수가 흐르는 경로부터 살펴봅니다.
주로 부동액 (주성분:에틸렌 글리콜 )과 물의 혼합액인 냉각수는 엔진내부의 냉각수
통로를 통해 워터펌프에 의해서 가압되어 해드 , 피스톤 , 연소실 , 실린더벽 , 뒷 구동장치 등의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열을 받은 냉각수는 라디에타 호스를 통해 라디에타로 들어간 후 팬이나 공기에 의해
냉각된 후 다시 라디에이타 하부호스를 통해 엔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냉각시스템은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일정한온도에 빨리 도달하여 그 온도의 편차없이 유지할 때 연비나 엔진수명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

그런데... 이중요한 냉각수 상태의 중요성을 잊고 지내지는 않는지?
자동차 제조사들은 물과 부동액이 이상적으로 잘 섞인 냉각수 액이 외부온도의 상승이나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여러 조건에서 열을 제거하는 역할과 저온에서도 얼지않는 이상적인 혼합액(부동액+냉각수)을 규정하고 있습니다.(직접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냉각수중 부동액 첨가제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동액이 누수나 녹 등으로 첨가제의 비율이 달라져 냉각시스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

★나쁜 냉각수
물과 부동액의 혼합액인 냉각수는 외부의 뜨거운 열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냉각 기능을 수행하는데 만약 그 물을 성분이 좋지 않은 경우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1. 지하수을 받아 바로 사용할 경우 그 물에는 해로운 케미컬 이나 녹을 일으키는
염분, 철분과 같은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냉각수는 이런 미네랄 성분을
제거한 수돗물이나 증류수 등을 교환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냉각수는 끓는점을 올려주어 엔진내부의 온도에 의해 쉽게 끓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최근 자동차는 엔진성능의 향상으로 많은 열을 발생시키는데 물은 100 ℃에서 끓게 되어 쉽게 엔진이 과열되는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냉각수를 오래 사용하면?
냉각수의 기분적인 원료인 부동액이 물과 섞여 60 ℃ 이상에서 오랫동안 가열되면
화학적인 반응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산성을 띄는 성분으로 변하게 되고 이 산성이 엔진내부에서 부식작용을 일으켜 녹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런 산성분을 중화시키기 위해 추가로 첨가제가 포함되기는 하지만 이 첨가제도 오래 사용하게 되면 화학적인 반응에 의해 소멸 됩니다.
이런 이유로 일정기간(2년)이 되면 냉각수를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녹방지 기능이나 냉각성능 등을 보완해 주는 첨가제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냉각수는 1년에 한번또는 엔진오일 교환시 가급적 함께 교환하여 주면 차량의 소음이나 출력개선 등 자동차의 성능이 개선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동액중 종전에는 독극물인 에틸렌 글리콜(EG)주로 사용하여 환경오염물질이라 제대로 교환하고 폐수처리가 가능한 곳에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독극성이 EG의 1/5이하인 친환경 부동액인 프로필렌 글리콜(PG)를 사용한 친환경 냉각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