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중국에서 온 사연인 즉, 새차처럼 상태가 아주 좋은 차에도
성능개선이 80~90%나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실험을 하여 10% 전후의
결과을 보내 왔습니다.
물론 10% 전후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불만족스런 목소리로 80~90%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본 제품을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개선제라도 애시당초의 성능을 뛰어 넘는다면 자동차메이커에서는 차의 성능을 자랑할 수가 없을 것이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성능개선제라도 제조사의 기준과 흡사 비슷한 성능까진 개선시킬 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혹자는 개선제만으로 그것도 단 1번의 사용으로 출고시의 기준보다 뛰어넘는 성능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면 너무나 좋겠습니다만 2~3차례
반복사용하신다면 분명 출고시의 새차와 비슷한 성능까진 개선시킬 수 있음을 확실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성능개선제는 출고시의 기준이 아니라 현재의 저하된 성능을 처음과 비슷할 정도 개선시킨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우리 몸이 좋을 때에는 아무리 좋고 비싸고 효과가 뛰어난 보약도 먹은 표가 나지 않지만, 켠디션이 나빠진 경우 이러한 보약을 먹으면 바로 좋을 때의 상태로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차량 개선제도 차에게는 무리 몸의 보약과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에어콘을 곧 많이 사용할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냉각수를 교환하시어서 엔진의 무리로 인한 과열을 방지하여 주시면 보다 더 시원한 에어콘을 사용하실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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