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에 그동안 가입하였던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은
6월 12일부로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개발 초기의 "파워롱"에 대한 불안함을 불식시키고자 보험에 가입을 하였지만 2년 가까운 시간동안에 사용하여 본 결과 아무런 하자가 발생치 않았으며, 제품의 품질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더 옳은 방향이며, 또한 보험회사을 통하여 하자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소비자로서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므로 보험료 대신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에는 제조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좋을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아울러 품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것이 기업의 도리라고 여기고 현재는 보험가입을 하지 않았슴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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