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11-03-01 08:43:47

기름값에 대응하는 방법들...

중동 민주화로 인한 소요사태로 연일 기름값이 치솟는다.

정부에서도 5부제다.  2부제다 하고 계속하여 치솟는 기름의 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자동차는 이젠 우리의 필수품이지 사치품이 아니다.

이러한 자동차가 소비시키는 기름의 량을 줄이기 위해서도

정부와 차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어떻게 하면 기름값을 줄일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차을 세워 둘 수는 없는 일.

나름대로의 방법을 생각해 보자

1.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자.

   이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릴 수 있다.

2.차의 무게을 줄여 보자

  불필요한 짐을 내려 두어 무게을 줄여 보자.

3.카풀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래도 차을 운행하여야 할 때에는

4.급 가속. 급제동 등 차에 무리한 행동을 하지말자.

5.지나친 고속 주행보다는 경제속도을 유지하여 보자.

6.여러 주유소 중 조금이라도 연비가 좋은 곳이나 셀프주유소을 이용하자.

7.차량 정비를 철저히 하자.

  안전운행에도 도움이 되지만 연비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에어크리너도 자주 교환할 수 없으면 자주 털어 주자. 또한 냉각수도

  자주 교환하여 냉각수의 열효율을 높여 보자.

이렇게 하고도 더 절약을 하고 싶다면,

당연히 고기능 냉각수활성제인 "바이오 파워롱"을 첨가하여 보자.

신차의 경우에는 신차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주며,

3년이상 된 차량의 경우에는 10%이상의 연비을 개선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냉각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간혹 카센타사장님께서 냉각수는 그냥 엔진의 열을 식혀만

주는 기능으로만 이해하지 냉각수의 역할인 (1)엔진의 열을 식혀 주고 (2)부동액을 첨가함으로써 겨울철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고 냉각계통에 녹을 방지하여 주고

냉각수가 원활하게 회전하도록 하는 등의 역할에 대해선 조금은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1.우선 에어크리너을 자주 교환 또는 털어 주세요. 맑고 많은 산소가 편안히

주입될 수 있도록 길을 활짝 열어 보세요.

2.엔진오일 교환시마다 냉각수도 교환하여 주세요. 새로운 물은 냉각수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이때에도 적정량의 부동액은 꼭 첨가하여 주세요.

3.끝으로 추가로 연비개선과 출력증강. 매연과 소음을 감소시키고자 하신다면

  "바이오 파워롱"을 필히 첨가하여 보세요.

확 달라진 당신의 애마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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