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성능 개선제를 주입하고 나서
실험시 유의할 사랑을 첨부합니다.
변비기 심힐 경우 변비약을 먹었다고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볼 일 보고 나야만이 그 변비약의 효과를 알 수가 있는 것과
우리의 자동차도 인간과 똑 같다고 생각하시면 거의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냉각수첨가제 “파워롱”,
첨가 전. 후 실험에 대한 유의사항 정리.
1.첨가 전 준비사항.
(1)매연에 대한 실험을 한다. 간편하게는 배기가스의 냄새를 직접 맡아 본다.
(2)소음을 체크한다.
(3)연료을 연료통 뚜껑까지 가득 넣는 후 차량을 2~3차례 흔들어서 추가로 가득 넣는다.
(4)최소 4~500km을 왕복 3회 이상 주행하여 평균 연비를 산출한다.
(주의점) 필히 왕복 운행을 하여 연비를 산출하여야만 합니다.
편도만으로 실험한다면 갈 때와 올 때의 도로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첨가 후 유의사항.
(1)사용중인 냉각수을 최대한 뺀 후 파워롱을 주입한다.
(2)파워롱을 첨가한 후 악셀레이터을 RPM4~5000이상이 되도록 하여 10~20분 정도 밟아서 배기계통에 남아 있는 배기가스를 완전히 빼 준다. 이때 배기가스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3)첨가 전에 주입한 동일 주유소에서 동일주유기로 첨가 전 (3)번과 같이 연료을 가득 주입한다.
(4)첨가 전의 동일 구간을 첨가 전 (4)과 같이 주행하여 평균 연비를 산출한다.
3.첨가 전. 후 비교사항.
(1)배기가스
(2)소음
(3)출력 : 주행시 차량의 부드러움과 언덕길 주행시의 운행 느낌.
(4)최종적으로 연비 등의 개선 사항을 확인한다.
4.실험 전. 후 고려할 사항.
(1)날씨(기온)가 추울 때 보다는 더울 때의 연비가 좋다.
(2)추운지방의 연료와 더운지방의 연료 사양이 서로 다르다. 당연히 더운지방의 연비가 좋다.
(3)도로의 사정이 요일별 시간대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동일 요일. 동일 시간대에 주행실험을 한다.
(4)실험대상 차량의 무게을 동일하게 한다. 가급적이면 “공차”상태에서 주행실험을 한다. 화물을 적재하면 적재무게가 서로 다를 수가 있으며, 화물무게 만큼 연비가 덜 나올 수도 있음을 고려한다.
본사의 모든 자료는 공차상태에서 상담자가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5)매연이 줄면 그만큼 연비는 개선될 수 있다는 점 등과 기타 차량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6)경유차량 보다 휘발유. LPG가스 차량의 연비가 더 좋을 수 있다.
(7)대형차량 보다 소형차량이 연비가 더 좋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데 대형차량일수록 출발에 따른 연료소모가 더 많기 때문이다.
(8)언덕길에서도 출력이 딸리지 않으면 엔진의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
(10)고속주행시 평소 속도 이상으로 달릴 때에도 엔진성능은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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