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원

2011-08-03 17:56:56

냉각팬이 돌아 가지 않는다면?

우선은 엔진과열로 인하여 실린더와 피스톤이 붙어 버리는
소위 엔진해 먹었다는 현상이거나,
차량에 불이 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롱과 파워스트롱을 사용해 보세요.

에코드라이브을 달아 두고 냉각수 온도을 체크하고 있느데

주행중에는 81~83도 전후을 가리키고, 정지시에는 90~92도

까지 가리키고 있어서, 그럼 혹시 냉각팬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1.제작사에서도 냉각팬을 달지 않아도 될 것이고,

2.자동차 무게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3.자동차제작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고

4.자동차구입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고

5.따라서 연료비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란 생각이 들어서 지난 일요일(2011.07.31) 트라젯 냉각팬2개의

날개에 스틱카로 위치 표시을 한 후, 약 950km(청주-서울-음성-대구-서울)

을 주행 후 확인을 해 보니

라디에이터 냉각팬에 부착한 위치에 그냥 스틱카가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엇습니다.

이는 위에 있는 가설이 모두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15,000km주행시 마다 교환하여 준 덕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파워롱+파워스트롱=하이팅!!!!입니다.